마켓컬리 구매 후기 및 추천상품

마켓컬리 구매 후기 및 추천상품

저는 온라인 장보기를 즐겨하는데 오아시스와 더반찬을 이용하다가 최근에는 마켓컬리에서 주로 이용합니다. 

마켓컬리는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며 유명한 매장의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제품에 비해서 과대 포장하여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것이 아쉽습니다. 

오늘은 제가 구매한 음식의 후기와 마켓컬리의 추천상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숭의 가든 옛날 소불고기 

 

마켓컬리의 숭의 가든 옛날 소불고기는 인기 상품중의 하나로 종종 품절이 되기도 합니다. 

냉동식품이라 하루 전에 미리 해동한 후에 볶아 먹습니다. 옛날 소불고기와 요즘 소불고기의 차이를 모르겠지만 맛있습니다. 아쉬운 건 양파나 파가 거의 없어서 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을 듯합니다. 

국물의 양도 많은데 단짠의 조화로워 밥과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무난한 한돈 떡갈비

 

120g의 작은 크기의 한돈 떡갈비입니다. 레인지에 돌려서 먹는 것인데 생각했던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순한 게 좋아요 아이보리차

 

유기농 발아보리 100%로 만든 아이보리차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반 보리차는 향이 강하여 아이용을 마십니다. 

일반용보다 순하고 티백을 하나씩 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저는 마켓컬리 보리차보다 한살림 보리차가 더 맛있습니다.

 

손질 그린 믹스

 

손질된 그린 믹스는 가격도 저렴하고 신선해서 종종 이용합니다. 

 

기대를 많이 했던 조선호텔 남도식 김치

 

1.9kg으로 국산 배추를 사용하여 만든 조선호텔 남도식 김치입니다. 

조선호텔의 김치가 맛있다고 하여 기대하며 주문해봤습니다. 

 

 

플라스틱 통에 담겨 오는데 통이 잘 닫히지는 않아 불편합니다.

 

 

 

김치를 사 먹으면 국물이 많이 없어 늘 아쉽습니다. 김치는 덜 익은 상태로 와서 국물과 함께 익어줘야 하는데 잎 부분은 괜찮으나 줄기 부분은 시간이 지나도 잘 익지가 않아 맛이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그런데 함께 산 총각무 김치는 처음에는 익기 전이었으나 며칠 두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마켓컬리 추천상품

숭의 가든 옛날 소불고기, 깁펠 베니쉬 식빵, Mr. 주꾸미, 카야잼, 채담 카레, 꽃, 조선 향미, 바삭한 제주 흑돼지 돈가스, 하몽, 사미헌 갈비탕, 사토리 치즈, 브라타 치즈, 판다 샐러드, 소고기 쟁반 수육, 잔다리 전두부, 미로 식당 떡볶이, 동물복지 유정란, 리틀 르케 그릭 요구르트, 청국장, 간사이풍 다시팩

 

회원 가입 시 추천이 아이디 입력하면 쿠폰

마켓컬리 회원 가입할 때 추천인 아이디를 넣으면 나와 추천인 각각 5,000원 쿠폰을 첫 주문 완료 시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디가 필요하신 분은 lea332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켓 컬리 신규 회원에게는 인기 상품을 1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첫 구매 시 한 제품만 사도 무료배송을 해줍니다.

맛있는 음식을 배송하여 집에서 드시기 바랍니다.